[대학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가·다군 285명…17개 학과 자유롭게 전과
수정 2017-12-27 19:33
입력 2017-12-27 17:44
수능성적은 가군과 다군 모두 국어·수학·영어 중 2개 영역에서 각 40%를 반영한다.
나머지 20%는 사회탐구·과학탐구·제2외국어·한문 중 1개 과목에서 반영한다. 영어는 본교 기준 환산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5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한국사는 3등급 이상이면 가산점 1점을 받는다.
특히 일부 학과 지원자 중 수학 가형에 응시한 수험생에 한해 취득점수의 10%를 수학 영역 점수로 더한다. 대상 학과는 간호학과·건축학과·동물생명자원학과·물리치료학과·보건관리학과·식품영양학과·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화학생명과학과·환경디자인원예학과다.
실기고사는 생활체육학과가 1월 15일, 아트앤디자인학과는 1월 16·17일, 음악학과는 1월 29일에 각각 실시한다. 원서 접수는 1월 7~9일까지 진학어플라이(apply.jinhak.com)를 통해 실시한다. 서류 제출은 원서 접수 시작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우체국 소인 인정) 할 수 있다.
박완성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전과 자율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총 22개 학과 중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유아교육과·약학과·신학과를 제외한 17개 학과에서 학과장 승인 없이 자유롭게 전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ipsi.sy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7-12-28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