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16명 사망 제천화재 진압 총력”…김부겸 장관 현장급파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2-21 19:27
입력 2017-12-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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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장관·소방청장·경찰청장 등은 관계부처와 함께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지시를 내렸다.
연합뉴스
이 총리는 강릉역에서 열린 경강선 고속철도 개통식에 참석 후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와 곧바로 화재보고를 받고, 정부서울청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오후 3시 53분께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가 난 건물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고 이후 제천 사고 현장으로 급히 이동했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 사고수습 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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