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당해 힘들다” 초등생 투신
수정 2017-12-18 23:33
입력 2017-12-18 22:24
수술 후 퇴원… 경찰 수사 착수
A군의 부모는 경찰 측에 “학교폭력 사안을 엄정히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학교 측은 지난 11일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개최해 가해 학생 3명 중 1명에게 강제전학, 2명에게 학급교체 조치를 내렸다. 경찰은 학교 측의 조치와 별도로 A군의 부모가 지목한 가해 학생들을 강제추행과 폭행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2017-12-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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