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섬, 태풍 ‘카이탁’ 영향…한국 관광객 400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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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7-12-18 07:42
입력 2017-12-18 07:42
필리핀을 강타한 제 26호 태풍 ‘카이탁’의 영향으로 보라카이 섬에 있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사흘째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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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섬 한국인 관광객 400명 발 묶여
보라카이 섬 한국인 관광객 400명 발 묶여 ytn 방송화면 캡처
이번 태풍으로 필리핀 중부 빌라란주 지역은 산사태와 홍수가 발행새 26명이 숨지고 23명이 실종됐다.

보라카이 섬에 있는 한국 관광객 400여명도 칼리보 국제공항으로 가는 배 편이 16일 오전부터 중단돼 섬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보라카이 지역은 이르면 18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섬을 떠나는 배편도 곧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사관 측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이르면 오늘(18일) 배편이 정상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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