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현역의원 4명 포함 당협위원장 62명 대폭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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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7-12-17 13:10
입력 2017-12-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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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17일 현역 국회의원 4명을 포함해 당협위원장 62명을 대폭 물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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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왼쪽)과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협위원장 교체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왼쪽)과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협위원장 교체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조직혁신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당은 서청원(경기 화성시 갑), 유기준(부산 서구·동구), 배덕광(부산 해운대구 을), 엄용수(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등 현역의원 4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들 의원 4명과 원외위원장 58명을 포함, 전국 당협 가운데 62명의 당협 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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