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취임 후 첫 방중 일정 시작

김유민 기자
수정 2017-12-13 15:00
입력 2017-12-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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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중국 방문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 베이징에 도착, 3박4일간의 국빈 방중 일정에 들어갔다.
공항영접 이후 문 대통령은 재중국 한국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국 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경제인들과 함께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뒤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연설한다.
문 대통령은 방중 이틀째인 14일 오전에는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하고,오후에는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시 주석과의 회담은 지난 7월 독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및 지난달 베트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회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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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착한 문 대통령 내외중국을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 의장대 사열을 하며 공항을 나서고 있다. 2017.12.13 -
중국 의장대 사열하는 문 대통령중국을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 의장대 사열을 하며 공항을 나서고 있다. 2017.12.13 -
문 대통령 내외, 중국 도착중국을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해 환영받고 있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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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중국 도착중국을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해 공항을 나서고 있다. 2017.12.13 -
중국 방문한 문 대통령중국을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 중국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17.12.13 -
거수경례 받는 문 대통령중국을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 중국측 환영 인사에게 경례를 받고 있다.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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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방문 문 대통령중국을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17.12.13 -
문 대통령, 반갑습니다중국을 국빈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17.12.13
정상회담 일정은 공식환영식, 확대·소규모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만찬 순으로 진행되며,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한 문화교류의 밤 행사도 열린다.
회담에서 두 정상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으로 가로막혔던 양국 간 정치·경제·사회·문화·인적교류 등 전 분야에 걸친 관계 정상화를 위한 허심탄회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상황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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