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외제냐 국산이냐… 썰매 핵심은 ‘기록’
한재희 기자
수정 2017-12-09 00:05
입력 2017-12-0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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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대표팀 새달 ‘평창 썰매’ 결정
올림픽 경기장서 성적 측정한 뒤 선택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사용할 썰매를 다음달 중순 최종 결정한다. 라트비아 장인이 제작한 썰매 BTC와 국산 중 어느 것을 타고 올림픽 무대에 오를지 확정하겠다는 얘기다.
EPA 연합뉴스
이세중 SBS 봅슬레이 해설위원은 “같은 운전 방식이지만 조종 때 미세하게 감도가 다를 수 있다. 일반 자동차도 차종에 따라 운전할 때 다른 느낌인 것과 마찬가지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빨리 썰매를 결정해야 한다”며 “이후 우리 대표팀이 준비한 대로 착실하게 훈련을 마무리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7-12-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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