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이주민·경찰청 차장 민갑룡…고위직 인사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2-08 11:11
입력 2017-12-08 11:11
박진우 경찰청 차장은 경찰대학장으로 전보됐고, 박운대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은 인천경찰청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이기창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과 조현배 부산지방경찰청장은 유임됐다.
민 신임 경찰청 차장은 전남 영암 출신으로 경찰대 졸업 후 임용됐고, 박 신임 인천경찰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경사 특채로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치안정감은 치안총감인 경찰청장 바로 아래 자리로 차기 경찰청장 후보가 된다. 경찰 내에서 6자리밖에 안 되는 고위직이다.
김규현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과 김창룡 워싱턴 주재관, 이상로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임호선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치안정감·치안감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경무관 승진·전보 인사도 곧이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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