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한글박물관장 중국 출장 중 사망…“사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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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기자
수정 2017-12-06 15:24
입력 2017-12-06 15:24
김재원 국립한글박물관장이 중국 출장 중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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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재원 국립한글박물관장 연합뉴스
고(故) 김재원 국립한글박물관장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6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중국 산둥성에 출장 중이던 김 관장이 이날 아침 호텔 방에 쓰러진 채로 발견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중국 공안에서 김 관장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라는 것이 문체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 관장은 ‘2018 산둥박물관 교류특별전’ 협의차 전날 중국 출장을 갔다.

경남 사천 출신의 김 관장은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30년 이상 문화예술·관광·체육 정책 업무를 두루 맡아왔다.

그동안 문화관광부 문화미디어진흥단장,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체육관광정책실장·종무실장 등을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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