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보상선수는 백민기…두산 “구단의 미래 염두”
이혜리 기자
수정 2017-12-05 17:37
입력 2017-12-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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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FA 자격을 얻어 롯데로 이적한 민병헌의 보상 선수로 외야수 백민기(27)를 5일 지명했다.
키 185cm, 몸무게 85㎏ 신체 조건의 백민기는 기동력이 좋고 센스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산은 “이번 지명은 구단의 미래를 염두에 둔 결정이다”며 “잠재력이 풍부하고 군 문제까지 해결한 백민기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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