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삼성 이적한 강민호 보상선수로 신예 나원탁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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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기자
수정 2017-11-27 17:37
입력 2017-11-27 17:37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의 유망주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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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탁
나원탁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캡처
롯데는 자유계약선수(FA) 강민호의 삼성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우투우타 포수 나원탁(23)을 지명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2차 2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한 나원탁은 올 시즌 퓨쳐스리그 55경기 타율 0.302 5홈런 34타점을 기록했다. 신인 포수로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고, 1군에서도 12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롯데 관계자는 “나원탁은 183㎝ 95㎏의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성실한 훈련자세로 향후 포수로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영입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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