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에 저항하는 노래방 도우미 살해…20대 종업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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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13 10:43
입력 2017-11-13 10:43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13일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행하려고 하다가 살해한 혐의로 A(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포항시 남구 노래클럽에서 일하는 A씨는 지난 12일 새벽 평소 좋아해 온 노래방 도우미 B(31)씨를 성폭행하려다 저항하자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후 자기 차를 몰고 달아났다가 CCTV로 이동 경로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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