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배당 시즌…금리 인상기엔 ‘신중’

김주연 기자
수정 2017-11-08 22:55
입력 2017-11-08 22:34
기업들은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려는 움직임이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배당을 약 2배로 확대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배당주는 금리 하락기에는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을 충족한다. 금리 인상기에는 반대다.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과 시장금리 추이에 민감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7-11-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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