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미세먼지 측정 ‘에어맵 코리아’ 사업 정부 프로젝트 선정

이경주 기자
수정 2017-11-06 22:33
입력 2017-11-06 22:22
이에 따라 KT와 온케이웨더의 컨소시엄은 공기 질을 측정하는 IoT 기기를 전국의 통신주, 기지국 등에 설치하고 미세먼지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및 저감 정책 수립에 참여하게 된다.
KT 컨소시엄은 지난 9월 에어맵 코리아를 발표하고 이미 제주도, 경남 창원시, 경기 광명시 등에서 대기 질 측정망을 가동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반경 500m의 지역 간에도 미세먼지 농도 차이가 최대 2.5배나 됐다”고 말했다. KT는 향후 100억원을 투입해 자사 통신주 등 500만개의 기반시설에 공기 질 측정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7-11-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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