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손주 대학입학금 책임진다

이두걸 기자
수정 2017-11-06 00:08
입력 2017-11-05 21:52
KB 상속·증여 ‘금지옥엽’ 신탁
이 상품은 증여형과 상속형으로 구성됐으며, 조부모뿐 아니라 부모가 자녀에게 또는 삼촌이 조카를 위해 가입할 수 있다. 증여형은 조부모가 은행에 자금을 맡기고 손주에게 ‘대학 입학, 자동차 구입, 결혼’ 등 3가지 이벤트가 발생하면 은행이 해당 자금을 손주에게 지급하는 구조이다. 상속형은 조부모가 손주를 위해 은행에 맡긴 자금을 조부모 사후에 용돈, 생일 축하금 등 사전에 정한 일정대로 손주에게 지급하는 형태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2017-11-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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