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국회 시정연설…‘일자리 예산’ 처리 당부
오세진 기자
수정 2017-11-01 09:53
입력 2017-11-01 09:53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지난 6월 12일 ‘일자리 추경안(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위한 내용의 시정연설에 이어 142일 만이다.
이날 문 대통령은 일자리·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 등 새 정부의 성장정책인 ‘네바퀴론’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하는 동시에 중국과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 합의에 따른 한·중 정상회담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통한 한·미동맹 강화 등도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하기 전에 정세균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과 환담을 한다.
이 자리에는 심재철·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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