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흙분리 작업 중 사람뼈 1점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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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0-12 11:20
입력 2017-10-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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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90도 기울어진 채 전남 목포 신항에 인양된 세월호 모습. 목포 박윤슬 기자 seoul@seoul.co.kr
왼쪽으로 90도 기울어진 채 전남 목포 신항에 인양된 세월호 모습.
목포 박윤슬 기자 seoul@seoul.co.kr
세월호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1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12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세월호 기관구역(ER)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인골로 보이는 뼈 1점이 수습됐다.

현장수습본부는 이 뼈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 보내 정밀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세월호 참사로 아직 가족 품에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남현철·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혁규 부자 등 5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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