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타워크레인 넘어져 근로자 추락…3명 사망·2명 부상
장은석 기자
수정 2017-10-10 15:27
입력 2017-10-10 15:14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10일 오후 1시 36분쯤 경기 의정부시 낙양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연합뉴스
14층 높이의 타워크레인에서 작업 중이던 3명은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다.
부상자 중 크게 다친 1명도 함께 추락하다가 10층 높이의 타워크레인 줄에 걸려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지상에 있던 타워크레인 기사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스스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부상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넘어진 타워크레인 잔해에 사상자가 더 있을 수 있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