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 첫 흑인 여성 4성 제독 하워드 35년간 군 복무 마쳐
김민희 기자
수정 2017-09-28 02:00
입력 2017-09-27 23:50
해군사관학교 출신(1982년 졸업)으로 2014년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 4성 제독으로 승진해 참모차장이 된 그에겐 ‘최초’와 ‘인간 승리자’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녔다. 하워드는 1999년 여군 장교로는 최초로 상륙 강습함 ‘러시모어’(LSD47)의 함장으로 취임했다. 또 2004년 5월~2005년 9월 제7 상륙전단장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쓰나미 구호 활동을 지휘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해사 출신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제독이 됐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2017-09-2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