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창설’ 故김지석 문화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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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수정 2017-09-26 22:27
입력 2017-09-26 22:08
지난 5월 프랑스 칸영화제 출장 중 별세한 고 김지석 전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집행위원장(수석프로그래머)에게 문화훈장이 수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김 전 부집행위원장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멤버 중 한 명으로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기여해 온 공로가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다음달 15일 열리는 김 전 부집행위원장 추모 행사에서 유족에서 훈장을 전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7-09-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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