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은 분명한 미치광이…시험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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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9-22 21:02
입력 2017-09-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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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 오찬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욕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 오찬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욕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에 사상 최고의 대응조치를 하겠다고 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미치광이’(mad man)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북한의 김정은은 자기 인민들을 굶주리고 죽이는 일을 개의치 않는 분명한 미치광이”라며 “그는 전례 없는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라며 경고했다.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국무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는 처음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 완전 파괴’를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해 “그에 상응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맞대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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