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리용호 미국 입국, 트럼프 완전 파괴 발언 “개 짖는 소리” 비난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9-21 08:04
입력 2017-09-21 07:10
그러나 숙소인 맨해튼의 한 호텔에 도착해선 트럼프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 외무상은 “개들이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말이 있다”는 북한 속담을 인용하면서 “개 짖는 소리로 우리를 놀라게 하려 생각했다면 그야말로 개꿈”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켓맨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보좌관들이 불쌍하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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