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천서 나체 여성 시신…주변에 옷·혈흔 등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9-19 11:28
입력 2017-09-19 10:42
이 행인은 “길을 걷고 있는데 여성의 시신이 보여 곧바로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은 옷이 벗겨진 채 풀숲에 엎드려진 상태로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하천 콘크리트 둑에는 혈흔이 남아 있었고, 시신 근처에는 사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가지가 버려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 신원 확인을 위해 지문 감식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는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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