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도넘은 판결 비판… 재판독립 위협”

홍희경 기자
수정 2017-09-14 01:32
입력 2017-09-14 01:30
영장 갈등 관련 세태에 일침…법원의날 ‘사법권 독립’ 당부
연합뉴스
이날 양 대법원장의 기념사는 일부 국정농단 사건 관련 판사들에 대해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비난을 퍼붓는 세태를 비판한 맥락으로 읽힌다. 동시에 전국법관회의 등이 사법부 관료화 완화와 정치적 독립을 사법권 독립의 최우선 과제로 꼽는 것과 다소 다른 견해를 표명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7-09-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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