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도모 한창인 바른정당, 김무성-유승민 ‘뽀뽀’ 까지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9-10 22:33
입력 2017-09-10 22:33
의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술잔을 주고받으며 만찬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유승민 의원과 김무성 고문은 입을 맞추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히기도 했다.
이날 직접 술을 챙겨왔던 김 고문은 “동지 여러분, 바른정당과 우리 모두의 우정을 위하여”라는 건배사를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바른정당은 만찬 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 공백 사태를 메우기 위해 일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해 가동한 뒤 추후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선후보였던 4선의 유승민 의원이 조만간 꾸려질 비대위를 이끌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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