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학생 구속영장 신청…“100차례 폭행”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9-06 18:47
입력 2017-09-06 18:47
A양과 B양은 지난 1일 오후 9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 인근 골목길에서 피해 여중생(14)을 1시간 30분가량 공사 자재와 의자, 유리병 등으로 100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검찰에 영장을 신청하면 검찰이 승인 후 법원에 영장을 청구한다.
이르면 7일 영장실질심사가 열리고 A양과 B양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현재 A양과 B양은 소년원에 위탁된 상태로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경찰이 두 사람의 신병을 넘겨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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