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車’…중장기 발전 전략 나온다
수정 2017-09-04 11:10
입력 2017-09-04 11:10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완성차 5개사 대표와 부품업체 관계자 등과 함께 자동차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자동차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분야 투자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장관은 “자동차산업이 대내외 여건 변화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범부처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해 자동차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자동차업계가 국내에서 지속해서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투자 걸림돌을 적극 해소하고 연구개발, 금융, 세제 등 각종 제도를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중견 부품업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수평적인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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