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정 의장에 김이수 헌재소장 인준안 표결 연기 요청
수정 2017-09-04 10:24
입력 2017-09-04 10:24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등 보수야당이 김 후보자 인준안 직권상정을 반대하고 있는 만큼, 이날 표결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정 의장과 만난 후 기자들에게 “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은 있을 수 없는 일로서 비판하지만, 제1야당이 없는 상태에서 헌재소장 문제를 처리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으니 며칠만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 의장은 확답하지 않았지만, 직권상정한다면 국민의당은 (표결에) 참여하기 곤란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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