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北, ICBM발사에 핵실험은 매우 심각…정보위 소집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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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9-03 13:33
입력 2017-09-03 13:33

오후 3시 원내대책회의 개최…“한국당, 엄중한 안보위기에 보이콧할 때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에 핵실험까지 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회 정보위원회를 바로 소집하기 위한 관련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비공개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북한 핵실험 및 정기국회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민주당은 긴급 최고위원회 등을 소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의 정기국회 보이콧과 관련, “엄중한 안보 시기에 국회 보이콧을 할 때인가”라면서 “보이콧을 풀고 당장 국회로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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