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주에 생긴 지름 4m·깊이 2m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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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기자
수정 2017-08-29 15:21
입력 2017-08-29 15:21
전북 전주에 지름 4m 크기 싱크홀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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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심에 지름 4m 싱크홀 발생
전주 도심에 지름 4m 싱크홀 발생 시간당 26㎜의 강한 비가 내린 29일 오전 1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도로에 4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전북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한 인도에서 지름 4m, 깊이 2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싱크홀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싱크홀 발생 당시 전주 지역에는 시간당 26.1㎜의 강한 비가 내렸다.

경찰과 관할 구청은 주변 도로를 통제한 뒤 긴급 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도로 아래에 있던 모래가 비에 휩쓸려 지반 일부가 침하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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