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차보험사기…나는 금융감독원

이두걸 기자
수정 2017-08-29 00:13
입력 2017-08-28 22:02
가해·피해자 공모 수법 진화…빅데이터 활용 132명 적발
금감원은 이처럼 가해·피해를 공모하는 등의 수법으로 자동차보험 사기를 저지른 혐의자 132명을 적발해 경찰에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적발된 혐의자 132명이 받아낸 보험금만 49억원이다“며 “보험사기에 따른 보험금 누수는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다수 가입자가 피해를 본다”고 지적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2017-08-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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