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 검정고시 3천773명 합격…13세에 대입 자격
수정 2017-08-27 10:19
입력 2017-08-27 10:19
최연소합격자는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응시한 이모(12)양이었다.
중졸과 고졸 검정고시 최연소 합격자는 각각 이유현(13)양과 박모(13)양이었다.
박양은 동갑내기 친구들이 중학교 1학년 2학기를 시작할 시점에 대학진학자격을 얻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검정고시를 본 남상준(82)씨였다. 초졸과 중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양모(78)씨와 장모(73)씨였다.
합격자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나 자동응답안내서비스(☎ 060-700-1918)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서는 교육청 옆 학교보건원 1층에서 배부된다.
합격·성적·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후 서울시교육청이나 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나이스대국민서비스(www.neis.go.kr)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18일 교육청에서 합격증 수여식을 연다.
수여식에서는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가 합격자들에게 장학금을 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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