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도시·건축 비엔날레…미래의 ‘공유도시’ 만나봐요

윤수경 기자
수정 2017-08-16 22:49
입력 2017-08-16 22:32
새달 세계 500여개 도시 참여…냄새 지도·평양 아파트 등 소개
연합뉴스
이번 비엔날레는 뉴욕, 런던, 상하이 등 전 세계 500여개 도시와 40여개 대학, 120여개 기관 등 참여 인원만 모두 1만 6200명에 달해 세계적인 비엔날레 규모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2006년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총감독이었던 리키 버뎃 런던 정경대 교수, 세계적인 건축가인 도미니크 페로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배 교수는 “좋은 도시란 어린이가 앞으로 무엇이 될지 깨닫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비엔날레가 일반 시민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미래 가능성이 도시 어디에 있는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08-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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