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놀이기구 또 멈췄다…“정전 때문”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8-15 14:44
입력 2017-08-15 14:44
송파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탄 채 공중에서 운행 재개를 기다려야 했다.
당시 롯데월드에는 광복절 휴일을 맞아 7000여명의 시민이 찾은 상태였다.
롯데월드 측은 “한전 동서울 변전소의 강동 선로쪽에 번개가 떨어지면서 순간 정전이 일어나 일부 놀이기구들이 잠시 멈췄다”며 “안전 확인절차를 진행한 후 전체 놀이기구 운행을 재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일에도 롯데월드의 놀이기구 플라이벤처가 운행 중 갑자기 정지되면서 탑승객 70명이 놀이기구에 앉은 채 구조를 기다려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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