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아베 전화 통화…北 괌 겨냥 미사일위협 대응 논의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8-15 11:00
입력 2017-08-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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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5일 미군기지가 있는 괌 주변 해상에 대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위협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두 정상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해 미·일, 한·미·일의 결속이 중요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국제사회가 철저하게 이행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은 또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북한에 대해 영향력이 있는 중국·러시아의 동참이 중요하다고 보고, 두 국가가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하도록 거듭 요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 지난달 31일 전화 통화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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