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그린벨트 풀어서 ‘신혼희망타운’ 5만 가구 공적임대 17만 가구 공급

강주리 기자
수정 2017-08-03 09:22
입력 2017-08-02 22:42
연간 1만 가구씩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은 입지가 좋은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주암, 위례신도시, 화성 동탄2 등지에 우선 조성된다. 공공분양과 10년 분양전환 임대, 분납형 주택 등 다양한 유형으로 꾸며 신혼부부의 선택권을 넓힐 방침이다. 규모는 전용면적 40~60㎡다. 저소득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되 잔여 물량이 생기면 저소득 일반 청약자에게 돌린다. 좀더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달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 때 공개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7-08-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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