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패싱’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합당치 않다”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8-02 16:45
입력 2017-08-02 16:45
이 관계자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금주 말 휴가종료 이후로 미룬 것에 대해서는 “양국 간 적절한 시기와 의제가 협의되고 할 얘기가 있을 때 통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의제도 없는데 무조건 통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향후 조치에 있어서는 사전에 (미국과) 충분히 논의됐고 합의가 됐다”며 “이후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향후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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