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 ‘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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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31 09:11
입력 2017-07-31 09:11

칸타 밀워드 브라운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20대 젊은 층이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 오비맥주 ‘카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 밀워드 브라운(KMB)에 따르면 4월부터 3개월간 전국 만19∼55세 2천405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카스 브랜드가 43.3%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경쟁제품 A(20.1%)·B(7.5%)·C(4.1%)에 비해 최소 2배 이상, 글로벌 브랜드 D(4.5%)·E(4.2%)와 비교해도 10배가량 높은 수치다.

카스는 모든 연령층에서 수위였다.

특히 2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20대 응답자 722명 중 44.8%가 카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에 ‘젊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뮤직 페스티벌, 스포츠 등 젊은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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