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화조 사업권 특혜 의혹’ 박홍섭 마포구청장 입건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7-27 22:20
입력 2017-07-27 22:20
박 구청장 “사회적기업에 기회 주려 했을 뿐” 혐의 부인
국민권익위원회와 서울시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지난 5월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업체를 압수수색해 사업계획서 등 업무 관련 서류와 컴퓨터 등을 증거로 확보했다. 박 구청장의 소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박 구청장은 “전직 공무원들이 차린 몇몇 기업들이 관내 정화조 사업을 독점하고 있는 관행을 개선하고 사회적기업에 기회를 주려고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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