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정명 伊문학상 수상
수정 2017-07-26 00:29
입력 2017-07-25 22:48
올해 프레미오 반카렐라는 109표를 얻은 이탈리아 작가 마테오 스트러컬의 역사소설 ‘메디치’가 가져갔다. 한국 작가로는 처음이자 이탈리아 이외의 작가로는 올해 유일하게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이정명은 59표를 얻었다. 2012년 작인 ‘별을 스치는 바람’은 시인 윤동주의 생애를 바탕으로 전쟁의 참혹함과 비인간성을 고발한 작품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해 ‘간수, 시인 그리고 조사관’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17-07-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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