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빈소 조문 예정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7-23 16:09
입력 2017-07-23 16:09
강 장관은 후보자 시절 “기회가 되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만나러 꼭 가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사청문회를 앞둔 지난달 2일에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 피해자 중심의 문제 해결이 돼야한다는 원칙에 더 확신을 가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강 장관은 김군자 할머니를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할머니는 이날 오전 8시 4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83명 가운데 생존자는 37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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