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타워 승강기 수리 근로자 3명 추락…1명 사망
수정 2017-07-21 13:59
입력 2017-07-21 13:59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주차타워 지상 1층 높이에서 고장이 난 승강기를 손보던 중 지하 2층으로 떨어졌다.
정씨는 추락 후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나머지 2명도 골절상 등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정씨 등이 차를 주차하는 철판 위에 올라서서 승강기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철판이 아래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