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가스안전공사 압수수색…박기동 사장 채용 비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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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7-07-20 14:19
입력 2017-07-20 14:19
검찰이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인 가스안전공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의 채용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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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사진=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 캡처
이날 정부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은 충북 음성의 가스안전공사 본사를 압수수색해 업무 관련 문서, 장부·일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 사장의 채용 관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최근 박 사장이 직원 채용 때 최종 면접자 순위를 조작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장은 가스안전공사 공채 1기 출신이다. 2014년 12월 취임했으며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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