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되찾은 ‘곰돌이 푸’
수정 2017-07-19 22:41
입력 2017-07-19 22:24
中, 과도한 검열 역풍에 차단 풀어
하지만 19일 웨이보와 웨이신(위챗) 등에서 푸의 중문 이름(維尼熊)을 검색하니 해당 사진이 다시 나왔다. 누리꾼들은 “푸야 다시 자유를 찾은 걸 축하해”라며 환영했다. 검열 당국이 푸를 다시 살린 것은 이번 조치로 세계적 비아냥을 받는 등 오히려 역풍을 맞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2017-07-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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