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6개월 앞둔 트럼프 지지율 36%…트럼프 “나쁘지 않다”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7-17 08:51
입력 2017-07-17 08:51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6%다. 국정 수행에 부정적인 비율도 58%에 달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저조한 지지율은 취임 100일인 지난 4월에 비해서도 6%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제시한 국정 어젠다에 대한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는 응답 비율은 38%에 불과했고, 응답자 55%는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분의 2가량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대표해 세계의 지도자들과 협상하는 것을 신뢰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응답자 48%는 미국의 지구적 리더십이 트럼프 대통령 아래서 약해졌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3일 성인 1001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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