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야3당 특검주장 철회해야…전형적인 물타기”
수정 2017-07-13 13:47
입력 2017-07-13 13:47
김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합리적인 야당의 건전한 비판은 환영하지만, 이번 야3당의 특검 주장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특히 국민의당은 궁지에 몰려 겉으로는 반성과 성찰을 한다고 하면서 특검을 추진한다니 어처구니가 없다”며 “이유미 씨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구속되자마자 특검을 추진하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이자 안철수 전 대표가 추구한 새정치를 무색하게 하는 구태정치”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지금이라도 야3당은 특검 추진 대신 국무위원 임명에 동의하고 국정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가 조속히 국정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협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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