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오후 3시30분 ‘제보조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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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12 14:04
입력 2017-07-12 14:04

여의도 당사에서…박주선 대국민사과 15일만에 입장 표명

국민의당은 12일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안철수 전 대표가 오늘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전북 군산시 비상대책위원회 현장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전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룸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26일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제보조작 사실을 공개하고 대국민사과를 한 지 15일만이다.

국민의당 한 관계자는 “정계은퇴는 아니다”라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 질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과 함께 유감을 표명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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