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뉴스 볼 때 가장 많이 쓰는 SNS는 카카오톡”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7-07-11 07:46
입력 2017-07-11 07:46

로이터연구소 설문 결과…페이스북·유튜브가 2위

한국인들이 뉴스를 볼 때 가장 많이 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카카오톡으로 나타났다.

11일 포털 업계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의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가 올해 4월 국내 사용자 1천3명을 설문한 결과, 뉴스를 볼 때 사용하는 SNS로 카카오톡을 꼽은 비율이 39%로 집계됐다.
이미지 확대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톡은 서비스 내 전용 탭인 ‘채널’을 통해 기사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뉴스 소비 용도로 가장 많이 쓰는 SNS 2위는 페이스북과 유튜브(답변율 각각 28%)였고, 카카오스토리(17%)와 네이버 밴드(9%)가 그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에서는 유튜브를 뉴스용 SNS로 쓴다는 답변이 17%로 가장 많았다. 현지에서 ‘국민 메신저’로 꼽히는 네이버 라인이 13%로 2위였고, 이어 트위터(12%), 페이스북(9%), 인스타그램(2%) 등 순이다.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많은 선진국에서는 뉴스를 보는 SNS로 페이스북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로이터 연구소 조사를 보면 페이스북은 미국, 호주,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싱가포르 등에서 뉴스용 SNS 답변율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 결과는 로이터 연구소의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7’에 게재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