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사우디에 대형 엔진공장 세운다

유영규 기자
수정 2017-07-06 00:32
입력 2017-07-05 22:44
아람코·두수르와 합작법인 설립… ‘힘센엔진’ 라이선스사업 첫 진출
힘센엔진은 2000년 8년 현대중공업이 10년간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중형 디젤엔진이다. 주로 선박이나 발전용으로 사용된다. 현재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 40여개국에 수출돼 세계 중형 엔진 시장에서 점유율 1위(22%)에 올라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전 세계 엔진 기술 판매를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7-07-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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