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과 돈 거래’ 두산 김승영 사장 사퇴
수정 2017-07-04 00:52
입력 2017-07-03 22:34
심판매수 의혹 꼬리 자르기 논란
그러나 의혹은 남는다. 구단 관계자와 심판의 금전 거래는 KBO 규약 위반인데, 김 사장이 이를 생각지 않고 돈을 빌려줬다는 게 이치에 맞지 않아 보인다. 또 다른 구단도 같은 심판에게 돈을 건넸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김 사장의 사퇴로 사건을 종결할 게 아니라 수사기관이 관련 의혹을 풀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7-07-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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